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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 농약없는 건강한 친환경 문경오미자 재배이야기


"오미자,친환경으로 재배한 생오미자를 발송준비중입니다."




오미자 수확후 천연 암반수로 자동 세척중입니다.

오미자 수확후 세척을 해서 보내드리는 이유는 오미자는 택배 발송과정 중에 짓무를수 있고 받아보신 오미자를 집에서 씻기가 번거로우실 수 있기 때문에 오미자 농장에서 깨끗한 천연 암반수를 사용하여 자동세척을 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오미자 수확을 마치며 올 한해 농사를 마무리 합니다.

오미자는 9월 초순부터 한 달정도 수확하는데 붉게 익은 송이만 따서 수확을 하다보니 늦게 익는 오미자는 10월 초까지 수확을 합니다. 오미자를 수확하는 기간에는 수확하는 작업 뿐만 아니라 문의 전화 등 하루가 지나가는 것도 모를 정도로 바쁘답니다.



오미자 수확이 한창입니다.

오미자 수확이 한창입니다. 오미자는 열매색상이 붉어지기 시작하면 따기 시작하는데 9월 중순부터 10월초 사이에 수확을 합니다. 보통 오미자 수확은 한 달 정도 걸려서 수확해야하는데 농촌의 일손이 부족하고 일하시는 분들도 연세들이 많으셔서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익은 것만을 골라 수확하고 있습니다.



오미자 농장, 7월 한여름을 지나고 있습니다.

오미자 농장의 7월은 아직 익지 않은 오미자가 초록빛이 물결을 이루고 있습니다. 오미자는 한 열매에서 다섯가지맛 단맛,신맛,매운맛,짠맛,쓴맛이 모두 들어 있는 유일한 열매로 알려져 있답니다. 여름철에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오미자차는 선물용으로도 좋답니다.



오미자 열매들이 긴장마를 견디고 자라고 있습니다.

오미자 열매들이 긴긴 장마를 견디고 햇빛을 받아 자라나고 있습니다. 5월에 꽃피고 두달정도 지났는데 제법 잘 자랐어요. 두달후면 오미자가 빨갛게 익어 또다른 모습을 하고 있을 거예요. 친환경 무농약 인증받은 오미자는 천연 농법으로 농사를 지어야 하므로 앞으로도 손이 더 많이 가야 합니다.



오미자 열매, 싱그러운 초록빛으로 6월의 농장을 채워갑니다.

오미자 열매가 초록빛으로 농장을 싱그럽게 채워가고 있습니다. 꽃핀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열매맺고 커져갑니다.여름이 되면 알알히 제법 커가는 열매를 볼 수 있게 됩니다.



오미자 농장 잡초 제거 작업이 한창입니다.

오미자와 복분자의 재배면적을 늘리다보니 오미자 포기 사이에 잡초제거와 오미자 순을 감아 유인도 해야하고 점적 관수 설치 등으로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도 자연농법으로 오미자를 재배하다 보니 하루 종일 새소리가 들리고, 새집들도 매년 보여서 자연과 하나된 농장이 되어가는 것 같아 흐믓합니다.



오미자 밭에 하얀꽃이 소탐스레 피기 시작합니다.

오미자 열매만큼이나 예쁜 오미자 꽃이 피었습니다. 오미자꽃은 빨간 열매와는 대조적으로 하얀 꽃이 핀답니다. 오미자는 꽃을 피울때 보면 암꽃과 수꽃이 구분되는데 파란송이 없이 흰꽃만 피는건 수꽃으로 열매를 맺지 않는답니다.



오미자 새순이 파릇파릇 올라오는 5월의 농장모습입니다.

오미자가 매섭게 추웠던 겨울을 이기고,어느새 파릇파릇 새순을 내어놓고 있습니다. 오미자는 덩굴로 자라기 때문에 지주선을 미리 설치해 놓는데 새순이 돋아 지주선을 감고 올라가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그 동안의 노고는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오미자 심기 도전! 농부의 아이들도 한 몫 거들었습니다.

오미자를 직접 심고 키워서 3년 후 오미자 수확까지 해보자며 아이들과 함께 오미자 심기에 도전했습니다. 정성들여 돌봐준 만큼 3년뒤 풍성한 수확의 기쁨을 얻을수 있다는걸 오미자를 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배우게 되겠지요. 흙의 소중함과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울수 있다면 더 큰 공부가 없을것 같습니다.



오미자 밭,3월 봄기운이 완연한 농장에 오미자 심기가 한창!

오미자는 다년생으로 한 번 심으면 8년 이상 수확하므로 처음 심을 때 계획을 잘 세워서 심어야 관리하기에 좋답니다. 오미자는 심을 곳에다 구명을 뚫고 물을 충분히 준 후 한 포기씩 심어주면 됩니다. 오미자도 다른 농작물처럼 키우는 사람의 정성과 노력이 필요하답니다.



오미자 재배를 늘리기 위해 오미자 밭을 만들고 있습니다.

오미자 재배 면적을 확대해 올해는 좀더 많이 심으려고 합니다. 오미자의 맛과 효능이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오미자 입니다. 오미자 농사를 지으면서 기본에 충실하면서 자연의 순리를 따르는 것이 농사에서는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