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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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 새순이 파릇파릇 올라오는 5월의 농장모습입니다.


오미자 새순이 5월이 되면 파랗게 올라옵니다.

추?m던 겨울이 지나고 새봄이 오면 어김없이 오미자 새순이 돋아납니다.



깊은산속에서 재배하는 이젠하우스의 오미자 모습입니다.



새싹이 올라오면서 동그란 꽃대를 함께 달고 올라오네요.



봄은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이며 5월은 계절의 여왕이라 불리는 달입니다.



올해 유난희 추웠는데 지난주만해도 천주산에 눈이 내렸었는데 어제 오늘 날씨가 갑자기 여름같이 더워졌습니다.



오미자는 덩굴로 자라므로 지주선을 감고 올라가 자라납니다.



5월의 오미자는 따뜻한 봄기운을 즐기는 중입니다.



뭐든지 감을수만 있다면 휘감고 올라가는 오미자랍니다.



이젠하우스에서 제품을 만드는데 쓰이는 한약찌거기등을 모아서 퇴비로 사용합니다.



오미자의 특성상 깊은산 속에서 재배하면 오미자의 품질이 아주 좋습니다.



매년 하는 일이지만 올해는 더 많은 한약재료등을 활용해 친환경 오미자로 재배한답니다.



바닥에 오가피 복분자, 헛개나무, 솔잎, 오미자등 갖은 한방재료를 거름으로 쓰고 있답니다.



일명 한약먹고 자란 오미자 라고 이름을 붙여봅니다.



올한해도 무럭무럭 잘 자라기를 기원해 봅니다.



오미자 밭옆의 200년도 더된 배나무에도 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동네 아흔 되신 할머님 말씀이 80년전에도 저크기 그대로 였다고 말씀하십니다.



올해 한약먹고 자란 오미자로 여러가지 실험을 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