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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 재배를 늘리기 위해 오미자 밭을 만들고 있습니다.


오미자 재배 - 망만들기 

오미자 재배면적을 확대해 올해는 좀더 많이 심으려고 합니다.

오미자의 맛과 효능이 알려 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오미자 입니다.

 따듯한 봄날이 되면 오미자를 심어야 합니다.



 올해는 꽃샘 추위가 이어져   오미자 재배 시기가 조금 늦어지고 있습니다.



다행히 어제는 일하기에 좋은 봄날씨 였습니다.



오미자 재배는 한번 심어 10년이상 수확할수 있는 작물이므로 

처음에 밭장만을 잘 해야 합니다.   



오미자 재배할때 장마에 대비해서 물빠짐이 잘 되도록  배수로를 만들어 준답니다. 



요즘은 기상이변이 심해 집중호우에도 대비해야 합니다.



오미자  뿌리가 물속에 장기간 있으면

산소 부족으로  시들시들해 지다가 죽는답니다.     



오미자 재배를 해보니 오미자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쾌적한 공간에서 잘 자랍니다. 



오미자 심는 망간격을 너무 좁게 하면

바람이 잘 안통하고 햇빛을  못받아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저희가 재배하는 자연미소 오미자는  스트레스 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잘 자랄수 있도록

오미자 망과 망사이의 간격을 충분히 띄어 식재를 합니다.



자연미소 오미자는 3미터 간격으로 망을 지어

쾌적한 환경에서 오미자가 잘 자랄수 있게 한답니다.



오미자 망 지을 곳에 줄을 띄어 흰색 표시를 합니다. 



올해 심을 면적이 많아 빠르게 밭장만을 하고 있습니다.



오미자가 쾌적한 환경에서 자랄수 있도록 두둑을 높게 만들어 줍니다.  



이정도 높이면 장마나 집중 호우가 와도 안심입니다.



오미자 뿌리가 잘 내릴수 있도록 오미자 망을 만들어 줍니다. 

 기본에 충실하면서 자연의 순리를 따르는 것이

농사에서는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이웃님들 오늘도 행복하고 웃음가득한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