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의 포도산지 팔음산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청정 무공해 포도입니다.


저희 농원에서는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직접 발효시킨 퇴비와 미생물 제제, 목초액, 석회 보르드액등으로 방제를 하여 농사를 지었기에 안심하고 껍질 채 드셔도 무방합니다.



자연이 주는 귀한 영양성분을 머금은 포도 한송이를 그대로 즙으로..


못 파는 포도 못 먹는 포도로 즙을 내린다는 생각만으로도 소비자를 기만하는일이다. 제대로 만들어 제 가격을 받는 것이 옳바른 방법인것 같아 우리 농원에서 만든 포도즙에 나는 감히 名品이라는 이름을 붙여 주었다.



화창한 5월 포도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지난번 내린 서리피해로 움추렸던 포도들이 다시 싹을 내밀더니 제법 쑥쑥 자라났다. 비록 포도 송이는 작고 보잘것 없지만 말라죽은듯한 가지속에서 어느새 파란 잎들이 밭을 가득 채우니 내 마음도 가득 차고 온 세상이 가득 차 오르는 기쁨이 샘솟아 오른다.



봄이 시작되는 4월 포도가 싹을 틔웠어요~


포도싹을 보신 분은 많지 않으실 거예요~ 포도가 열릴 거라고는 생각치 못할 정도로 예쁜 꽃을 피우는 포도싹이 봄기운에 피어나고 있습니다.



1년을 정성들인 무농약 포도 유기농 포도주로 변신했어요!


무농약으로 화학비료도 쓰지 않고 귀하게 키운 포도를 통째로 즙을 내어 만든 유기농 포도주입니다. 건강함이 그대로 살아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