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현팜스테드에서는 2002년부터 친환경농업을 시작하여 땅관리를 해오다가 2003년에 저농약 인증을 받고, 2008년엔 무농약 인증을 받았으며, 지금까지 쭈욱 무농약 재배를 하였으나, 실제로는 유기농과 같게 농사를 지었습니다.
2011년 8월에는 유기인증을 받았으며, 특별히 스테비아라는 허브를 이용해서 농사를 지었습니다.
포도봉지 싸기/ 한송이 한송이 정성을 들여요~ 하루에 천장씩만 쌀래.. 10일이 걸려도 난 더이상은 못해.. 내가 위원장님께 미리 선수쳐서 말한것.. 최소한 한사람이 하루에 3천장은 싸야 한다.. 아침새벽부터 오후 6시까지.
손 많이 가는 친환경 재배/ 1년이 바쁘네요~ 아침일찍부터 서둘러 포도나무 전지를 했습니다.. 어제까지는 날씨관계로 또한 교육관계로 농사일을 미루다가 더이상 미룰수가 없어서 만사를 제쳐두고 포도나무 전지를 했습니다,
해현팜스터드가 자랑하는 유기농 포도로 만든 제품입니다. 모든 포도 제품은 해현팜스터드에서 직접 재배한 무농약 유기포도를 100% 원료로 만들어 집니다. 농부가 기르고 만드는 포도제품들. 그래서 더욱 믿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