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현팜스테드에서는 2002년부터 친환경농업을 시작하여 땅관리를 해오다가 2003년에 저농약 인증을 받고, 2008년엔 무농약 인증을 받았으며, 지금까지 쭈욱 무농약 재배를 하였으나, 실제로는 유기농과 같게 농사를 지었습니다.

2011년 8월에는 유기인증을 받았으며, 특별히 스테비아라는 허브를 이용해서 농사를 지었습니다.

스테비아속에 있는 천연당을 먹고 활성화된 토착미생물들이 땅을 기름지게 만들며, 영양분을 공급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또한, 스테비아농산물은 고유의 맛과 향이 진하고, 항산화물질이 풍부하여,저장성이 오래가며, 당도가 높습니다.

스테비아란? 설탕의 300배 이상 당도를 가진 허브식물이며, 땅속 미생물들이 좋아합니다.

탱글탱글한 포도로만 골라서 포도즙을 가공하였습니다.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서 교육농장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위생적이고, 안전하며 건강한 즙을 만들었습니다



포도밭 전경입니다.. 아이들이 와서 포도따기 체험도 즐깁니다.

부직포를 깔아서 아이들이 밭에 들어가도 안전합니다.


해현팜 무농약 스테비아포도는...!


1. 10년전부터 땅관리해오다가 무농약 인증 3년 되었고,2011년 8월에는 유기농인증을 받습니다.

2. 스테비아라는 허브를 먹고 자란 포도라서 항산화물질이 풍부합니다.

3. 새콤 달콤하여 어린아이들이 좋아하고, 무농약이라 환자들도 꾸준히 드십니다.

4. 맛과 향이 뛰어나며 후입맛이 좋아 포도 한송이를 다 먹고도 또 먹고 싶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