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2011년 새로운 출발이 시작 되었습니다.

고운꿈이 현실이 되도록 기도해 봅니다.

사랑으로 보듬고 인내로 기다리며

한걸음 한걸음 목표를 향해 나아갈 것 입니다.



2011년 희망찬 새해가 은빛천지를 비추이고 있습니다.

신묘년 한해 건강하고

우리 이쁜벌들 잘 자라서 풍밀하고

뜻하는 바 모두 이루어지이다 .



2011년 아침 오복이를 데리고 산책준비를 합니다.

은빛 설경에 산책을 하면 마음이 순백이 되겠지요.

시골에 사는 보너스 맑은 공기 입니다.



아무도 밟지 않은 새하얀 눈입니다.



이 길을 한걸음 한걸음 조상기벌꿀 부부가 지나가려 합니다.

모든 수고로움 행복으로 여기며 신묘년 한해도 열심히 노력할 것 입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