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은 자연이 준 자연 그대로의 안전한 먹거리,

은퇴 후,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을 가지다가 꿀의 매력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조금씩 생산하여 지인들과 즐겁게 나누는 꿀이 되었습니다.

지인들이 지인들을 추천하고, 많은 분들의 응원에 힘입어 이제는 더 많은 분들과 행복을

나누고자 조심스럽게 처음으로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늘 가족과 친지에게 선물하는 마음으로 생산한 꿀입니다.



조상기 벌꿀 봉장



송산리 제2봉장



밀도를 벗겨내고 채밀한 모습.



벌과 생활을 하다보면 자연의 섭리에 순응하게 되고 많은걸 배우게 됩니다.

자연에서 얻은 천연 먹거리 순수벌꿀을 가지고, 여러분 앞에 처음 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늘 건강한 오늘 되시고,

늘 희망찬 내일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