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둘째 딸 지은이가 할머니와 함께 어린 감나무에 퇴비를 주고 있답니다.



둘째 딸 지은이입니다. 초등학교 4학년입니다.



퇴비를 조심스럽게 한 삽을 떠서~



조심조심 떨어지지 않게 이동해서~


정성을 다하여. 감나무야, 건강하게 잘 자라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