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파티와 판소리 한마당

도농간의 교류라고 해야할까?

강소농의 일환으로 농촌과 도시를 연결하는연결고리로 농장파티를 열고 있는 모습입니다.

매실 수확을 하면서 도시인들이 농원에 와서 점심도 먹고 농원에서 나오는 매실과 가공품들도 알리고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므로써 소득증대에 기여한다는취지 아래 신청을 받아 농장파티를 하면서 가공체험도하고 판소리 한마당까지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짜여졌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항상 먹는것부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