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한 지원군! 아들이 일을 도와주러 왔어요!


아들로 부터 반가운 소식이 왔었다.6월 6일 연휴에 월요일 연차를 내어 도와 주겠다고 했는데 토요일에 오후 늦게 내려왔었다.아들과 이런 저런 생활 이야기를 대화하다 보니 편안한 마음의 느낌이 들었다.



어버이날! 결혼한 아들내외가 다녀갔어요!


어버이날에 4월 10일 결혼한 아들과 자부가 우리 부부가 머물고 있는 고향-사업장에 내려 온다고 했었다. 결혼후 처음 맞이하는 어버이날이라 의미도 있겠지만 자부와 함께하는 기뿜도 마음 한 구석에 자리잡고 있었다.



도라지 씨뿌리기/농사의 달인이신 숙부님 출동!


도라지 씨 뿌림은 우리 숙부님께서 수고하여 주신다. 금년에 86세로 평생을 농사에 그러니까 마을에서도 숙부님을 따라 년중 작물을 재배하는 일을 따라하면 틀림 없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