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약을 치고, 화학비료를 주면 간단한 일. 왜 그렇게 고생을 사서하냐는 말도 들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도 농부는 미생물 퇴비를 직접 만들고, 친환경 제재를 준비합니다. 시작은 같을 지라도 한 해 농사의 결실을 다르기 때문입니다.
농약없는 오디밭/지렁이도 농장의 숨은 일꾼. 농장에 사는 지렁이들을 동영상에 담아 보았습니다. 여기저기 지렁이들이 외출을 나왔네요. 지렁이들이 땅을 숨쉬게 하고, 자연영양분을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직접 만든 석유유황합제/건강한 유기농 농사를 위해! 천연자재만 사용하여 종작물을 재배하는 이가쌀고추농장 농장주는 감을 재배하는 안산농장 정우석씨와 같이 석회유황합제른 만들어 작물에 살포하여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 하고자 오늘 작업을 하고있다.
유기재배 미생물 만들기/튼튼한 작물을 길러줍니다. 친환경 농업을 하기위해선 경영비를 줄이려면 직접 천연자재를 만들어 사용해야 하므로 동물뼈로 인산칼슘을 만들고 있습니다.
건강한 친환경 농사준비/인산칼슘을 만드는 과정입니다. 과정을 다 거쳐야 비로서 농사에 사용할 인산칼슘이 만들어 집니다. 간단히 사다 쓰지 않고 이렇게 일일히 만들어야 유기농 농사준비가 되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