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사과는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닙니다.

저농약 재배 5년, 무농약 재배 3년, 유기재배에 이르기 까지
한단계 씩 차근차근 올라오다 보니 어느새 칠순의 나이가 되어 갑니다.

강산농장에서는 손수 만든 미생물 배양액을 사용합니다.

오늘의 유기사과를 생산하여 손주에게 직접 먹여 봅니다.
우리 소비자에게 자신있게 드릴 수 있는 안전 먹거리입니다.


 


대한민국 100대 친환경 스타팜에 선정된 유기사과재배/강산농장

STAR FARM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전국 친환경/GAP인증농가 22,000개 농장중 대한민국에서 친환경/GAP을 가장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100대 최고 농장을 선정하고 부여한 명예로운 이름이다.
강산농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00대 스타팜에 선정되어 유기농 친환경 농업을 지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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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기르고 농부의 진심이 키우는 유기사과 이야기

내 손자가 껍질째 먹어도 안심할 수 있는 사과. 그 건강함을 위해 평생 땅에 농약 한 번 치지 않았고, 화학비료는 꿈도 꾸지 않았습니다. 칠순의 나이. 아직도 고된 유기농을 놓지 않는 이유. 바로 건강한 먹거리를 기르는 농부의 자부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자연의 순리대로 거스리지 않는 유기농장의 아름다운 사계(四季)

건강한 땅과 자연은 순리대로 흘러갑니다. 봄이면 생명이 움트고, 여름이 되면 생명력을 마음껏 뽐내고, 풍성한 가을과 겨울이 또, 그렇게 찾아옵니다. 유기 농장은 그래서 자연 그대로입니다.



경상북도 친환경농산물 품평회애서 전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친환경 농가들의 그동안의 수고와 결실을 평가받는 자리에서 수상한 것이라 그 의미가 남달랐습니다. 고된 일이지만 더욱 보람있고 책임감을 느끼게 됩니다.



대한민국 100대Star Farm 농촌체험행사-도시와 농촌을 잇는 뜻깊은 행사였습니다.

친환경 농가들과 도시 소비자들의 만남의 장인 농촌체험행사를 가졌습니다. 직접 유기농 농사현장을 방문해 농사를 체험하고, 유기농 농사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한편 즐거운 행사도 가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