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부쩍 복분자원액 먹는법에 대해서 궁금해 하시는

이웃님들이 많아서 복분자 원액을 가장 효율적으로 맛있게

먹는법을 알려 드릴려고 합니다.

복분자 원액은 몸에도 좋지만 맛도 좋기 때문에 기왕에 먹을거면

맛있고 효율적으로 먹어야겠지요?

복분자원액 먹는법은 대기업 회사나 농가들마다 복분자 원액을

만드는법 도 다르고 먹는 법도 다르다고 볼 수 있어요.

옛 어르신들은 냉장고가 없기 때문에 보다 효율적인 보관을 위해

복분자에 설탕을 재워서 복분자 원액을 만들었지만 요즘날에는

편리한 세상인 만큼 건강을 위해 자연식품을 많이 선호하기 때문에

복분자원액 100%를 많이 찾나봅니다.




복분자원액 먹은법 : 당뇨나 다이어트, 건강을 위해서 드시는 분들은

복분자원액 3/1과 우유나 생수로 한컵을 채워 드시면 아주 효율적으로

즐겨 마실 수 있으며 건강에도 아주 좋습니다.



복분자원액 만드는법 : 친환경 무농약 복분자생과를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고

그대로 착즙해서 페트병에 넣어 우선 먹을것 한병은 냉장실에 두고 드시고

나머지는 냉동실에 보관해 두시고 드시면 보다 더 효율적으로 100% 효과를

다 얻을 수 있습니다.



매실이나 오미자는 설탕에 재어서 원액을 추출하지만

복분자는 굳이 설탕을 넣지 않아도 원액 추출이 잘

되며 설탕을 넣으면 맛은 좋지만 효능 면에선 오히려

좋은 성분들이 파괴가 됩니다.



건강식품으로 드시는 이웃님들께서는 복분자원액과 생수에 꿀이나 매실엑기스

또는 우유, 쥬스, 요구르트, 과일즙, 베지밀 등을 희석해 드시면 몸에도 좋지만 맛도 좋습니다.



복분자 원액을 페트병에 담을때 입구까지 꽉꽉 채우지 않는건

냉동실에 들어가면 얼면서 압력에의해 평창해 지면서 입구로

밀고 올라오기 때문에 가득 찹니다.

너무 많이 담다보면 배송중에 병뚜껑이 열여서 난처한 경향이 있거든요.



복분자원액 만들어 놓은걸 페트병에 담아서 냉동실로 집결합니다.

요즘은 좀 선선하기 때문에 일주일에 두번정도 복분자 원액을 만들고 있어요.



냉동실에 복분자생과와 복분자원액 입니다.

급냉동고에 복분자 생과는 가득 쟁여져 있지만

복분자원액은 3일동안 배송할것만 만들고 있어요.



복분자원액 100% 1리터 2병 포장하는 모습이네요.

써비스는 뭐가 되었든 항상 챙겨 드리고 있어요.





[우유와 복분자원액 먹는법]

복분자 원액과 우유 희석하는 비율은 본인의 입맛에 맞게

희석해서 드시면 됩니다.

이 아가씨들도 우유만 마시기엔 좀 밍밍했는지 항상

우유와 복분자 원액을 희석해서 마신답니다.

변비와 다이어트, 피부관리에 최고라네요.

복분자 원액은 음식에도 많이 넣어 만들어 먹지만 소주나 막걸리에 조금씩 희석해서

칵테일해 드시면 순하고 부드럽게 드실 수 있구요.

아이 들을 위해서 복분자 원액과 우유나 요거트, 과일등을 얼음 한조각과 함께 믹서해서

부드럽고 진한 쉐이크를 만들어줘도 좋습니다.

복분자 원액의 고운 빛깔의 유혹!

첫째 : 고운 색감과 식감에 눈으로 반하고

둘째 : 입에 넣어보면 입안에 반사되어 맛에 반하고

셋째 : 맛도 좋은것이 몸에도 좋으니 몸 맵씨에 반한답니다.

이건 저의 경험담이니 이웃님들께서도 복분자원액으로 건강관리에 들어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