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파릇 파릇 해진 호밀들입니다..풀이 잘자라지 못하게 호밀을 심었습니다..




저멀리 보이는 마을과 산~~보기만해도 가슴이 확 튀는 느낌이 듭니다..




멀리 보이는 수양버들 연두빛이 한폭의 그림같이 느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