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푸른계절입니다.
연두빛 들판에는아름다운 꽃향기가 가득합니다.
하연꽃,분홍빛 ?逾湧?노랗게핀 애기똥풀까지.
저희 산머루농원에도 예쁜 싹들이 생명을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연약하게 하늘 하늘 피어서~~~조그만한 싹이 하나둘 피어납니다.
산머루 나무들이 이른봄에 냉해를 많이 입었습니다.
가지치기 하고나서 추운날이 많다보니 이런일이 생겼나봐요.
올해 산머루 열매가 많이 열릴지 잘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