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한주동안 머루밭에 예초기 작업 했습니다...

우리 서방님 어깨와 눈이 아프고 손목도아프데요...

큰일 입니다...

기둥이 아프면 집이 흔들리는데....

맛있는것 많이 사주어야 겠어요...



어느 숲에 왔는지 잘모르겟죠...

머루숲에 오신것 환영합니다...



한동 두동 하다보니 하루해가 다지고....

몇일 동안 이렇게 반복하다보니 ...



이렇게 시원하고 말끔하게 정리 되었네요...

친환경 무공해 정말 힘드네요...

풀야 한방이면 1시간에 해결될일을 ....

이렇게 몇일 동안 예초기를 어께에 메고 ....

온몸이 부서질정도로 일해야 하니...

그렇지만 이것이 저희 농원의 자랑이 아니겠습니까?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