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지나간 다음날 찍은 도라지 밭의 풍경입니다.

어느덧 3년을 훌쩍 넘기도록 무럭무럭 자랐습니다.

올 9월이면 수확을 할 도라지들 답게 태풍에도 잘 견디어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