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400고지의 매실 밭입니다.




차로 한번 경운기로 한번 운반을 해야 이동이 가능합니다.

유기질 퇴비 운반 중



유기질 비료 살포중



유기농 매실 밭은 상태계가 그대로 보존된곳입니다



높은 곳은 사다리로 매실을 따야 합니다.



작지만 알찬 매실들입니다



깔이 그리 곱지는않지만 안전하게 키운 매실입니다



선별하기 전의 매실입니다.



매실이 알차 보이죠?



선별작업중입니다.



크기별로 벌레많이 먹은걸로 골라내고 있습니다.



경운기로 운반중인 매실

수확도 참 쉽지않습니다



다 골라진 매실입니다.

유기농매실은 비료를 사용하지않아 새파란 청색이 잘 나지않는것이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