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분자를 따기 전에 복분자의 새순을 잘라주어야 하지요...


냉해를 입어서 많이 죽은 상태...


새순을 잘 받아야 내년에 새순에서


복분자열매가 열리기 때문에 많은 신경을 쓰지요...



요렇게 검은 색으로 옷을 갈아 입으면


한알한알 정성을 다해서 수확을 하지요




복분자가 익기 전에 새순의 가지를 갈라 주지요....



복분자의 꽃이 피어서 벌들이 바쁘게 움직이 고 있지요......



복분자의 꽃이 수정이 되어서 작은 알맹이가 생겼네요...



작은 알맹이가 자라면서 발간색을 띄다가 검은 색으로 옷을 갈아 입죠...



탱글탱글하게 자라다오



이렇게 탱글탱글한 복분자를 멀지않아서 만날수 있을뜻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