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농사 지은 인삼입니다.

이걸로 바로 달이는게 아니라 이걸 찌고 말려서 홍삼이 됩니다.



달이기 전 홍삼의 모습




온도를 85~88도에서 48시간을 달입니다.





사진상에 보이다 시피  통안에  거품 보이시죠? 이게 사포닌 입니다.

(홍삼은 사포닌이 가장 중요합니다) 티비에서도 거품 선전 많이하죠?



홍삼액을 다 빼고 남은 홍삼



찌고말린과정을반복한 인삼에서---> 홍삼으로
(뿌리가 더 쓴맛을 내고 몸통은 그보다 연한맛~) 몸통 뿌리 비율6 : 4(적정의비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