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비름.
다른이름 : 오행초, 마치채, 마식채, 산산채, 장명채, 돼지풀, 도둑풀, 말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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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30cm. 한해살이풀. 여리고 붉은 빛을 띤 줄기는 다육질이며 털이 없음. 밑동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져 옆으로 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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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나기 또는 어긋나기하지만, 가지 끝에서는 돌려나기한 것처럼 보임.
'다육질의' 긴 타원형. 흔히 가장자리가 붉게 물들고 밋밋함. 잎자루가 짧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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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화. 6∼10월에 줄기 끝에서 4장의 잎에 둘러싸인 노란색 꽃이 핌.
꽃잎 5장, 꽃받침조각 2장, 수술 7∼12개, 암술 1개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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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모양. 8월에 익으면 윗부분의 절반이 뚜껑처럼 떨어져 나감. 긴 자루가 있는 검은 씨앗이 많이 들어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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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뿌리는 흰색이나 문지르면 붉은색으로 변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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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 약용. |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