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나무를 묻었습니다
꽤가 나서 하루이틀 미루다가 춥기전에 겨우 묻었습니다
겨우 하루 반나절 걸렸습니다
나무 밑둥을 파고 눕힌다음 짚을 언고 큰돌로 눌렀습니다
그리고 흙으로 덮었습니다
줄기부분은 보온덮개로 2겹 덮었습니다
지금까지는 소형 포크레인으로 흙을파서 전체를 다 묻었
는데
조금은 걱정이 되지만 월동을 잘할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