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들께서.. 뒤따라가며.. 흙을 덮어줍니다..
뜨거운 햇살에 달구어진.. 검은색 비닐에..
여린 배춧잎이 닿아 데이지 않도록
흙을 정성것 올려주어야 합니다..
비가좀 와줬으면 좋겠어요..
오늘 배추밭에 가보니.. 시들시들 어린배추모종들이 힘들어 합니다..
밤낯 기온차가 요즘들어 커졌네요...
그것이 바로 농장 먹거리 맛의 비밀이죠..^^
배추커가는 모습 열심히 찍어서 보여드리겠습니다..
배추가 잘 자라도록 우리가족님들께서..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