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문턱에서

지루한 겨울도 이제 한발작욱씩 멀어지는구나

오늘 3월하고도 1일이네

벌써 부터 바빠지만 더욱더 바쁜 시가가 닥아온다

내일은 노제마 예방에 바쁘다

곳이어서 2차 내검이 필요하고 다시 물달어주기등

바쁜계절로 접어든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꿀밤화분이 어제에이어 오늘도 들어오기시작




봄이 너무 일찍이 오는것인가 "?

작년에는2월 8일에 한강이 처음 결빙되었다는 일기

예보가 있어는데 올해 2월8일은 몇칠째 3월중순에

해당하는날씨가 이어진다

아직 벌 속 살피기도 못했다

몇칠전부터 짚끼우기는 하지만 아마도 이르게

포근한날씨가 계속된다면 내가 하고 있는일이

늦어지는것은아닌지

작년 에는 낯기온도 영사 5.6도 정도 밤온도는 영하7.8도

내려갔다고 적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