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

젊었을 때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 결과 사회에서 인정 밭아

사업도 번창 했습니다

그 덕 에 5남매 하고자하는 공부

마음 끝 시킬 수가 있어서

자식들 사회 나가 자기 맡은바

책임을 다 한답니다,

그사이에 위암이라는 병마와 사투 을

벌인 일이 있지요

아들이 의사인 덕택에 암을

이겨내어서 지금은 건강한

벌꿀농원 농장지기지요

내 사랑하던 이발업을 그만두고

이젠 자연 인 으로 돌아와

하고 싶은 일 마음 끝 즐기네요.]

언제인가는 생각 하지 않기로 하고

개발하고 연구하고 즐기고

항상 하던 글(역경) 연구하고

쓰던 글 계속 쓸려니 다,

더욱더 바라라고 싶은것은

아버지 어머니가 지금도 옛날

처럼 내곁에 있어주셨으면

재롱도 부려 보렴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