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날아 온 토종벌! 올해 토종꿀 대박났어요~


초 봄 한창 벌새끼 받을때 우리 고로쇠 받는곳에 벌통을 하나 놓았더니 토 종벌 한통이 날아왔다, 벌통을 청소 해주고 또 군사가 많아지고 꿀이 들어 올때 집을 이어 주었더니 세상에 오늘 꿀을 가지고 왔는데 완전 대박이 났다



 

산골 사는 이야기2/푸근한 엄니의 정이 한 상 가득 차려졌어요~

오늘 저녁 봄마중 식탁 입니다 낮에 밭에가서 무우 2뿌리뽑아다 하나는 무우 채를 만들고 또 하나는 무우 조림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말린밤

하동군 일대에서 생산된 밤으로 만든 말린 밤으로 다양한 요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11,000원

 

편리한 튜브 꽃꿀

봄마중 꽃꿀은 꿀벌이 직접 따온 꿀. 꿀을 채취 한 날짜에 따라 색이나 농도 에서 다소 차이가 날수 있습니다.
45,000원







  큰 거 새로 주문하려고 합니다~

위가 안좋아 약수를 떠먹거나 주문해서 생수를 먹고 있던 차 소개받은 고로쇠가 도움을 많이 준 것 같습니다. 이제 먹기 시작한 지 3개월 몸도 많이 가뿐해 지고 속도 편안합니다. 이번 참에 큰 걸로 새로 주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