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식구의 정성이 담긴! 봄마중 대봉곶감 판매 개시합니다.

드디어 곶감이 다되어 판매를 시작 했습니다 감따고, 깍고, 걸고,말리고, 손질하고 ,숙성하고,다시따고,포장하고....... 일곱식구 모두 힘모아 만든 곶감 이곶감 팔아 우리 일곱식구 따뜻한 겨울 나야지.........



10월의 산골! 구비구비 가을이 곱게 물들어 갑니다.


지리산의 단풍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나무 사이로 눈부신 가을햇살도 기분좋게 비추고 농장도 가을로 곱게 물들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