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풀린다 하는데 잠깐이면 대지가 온통 파랗게 되겠지,
유기사과 나무아래 청보리 호밀 잡초 어우러져 커 올라오면 이것 전부 유기사과 나무에게 거름이 되는걸 모르고
일반인들은 사과는 안키우고 풀만 키운다 하겠지...
미친사람 취급 받으며 생활한 지난10년(저농약 5년, 무농약 3년, 유기재배 2년)이다.
금년은 효과가 날테니 두고 보라지...
땅이 살아야 자연 도 나무도 살고 그 땅에서 자라는 유기사과도 기능성이 있다.
사과 본래의 맛, 향, 모든게 제대로 될테니 기대해 주세요.
추운날씨에 골드유박을 미리 살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