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이렇게 묵은밭이
큰바위도 치우고..
포크레인 작업도하고
다듬고 또 다듬고
쉬지말고 열심히 일하고 있는 포크레인 화이팅
하나둘 세워지는 골재들
쉬고있는 수도사님...
머루묘목을 준비하고...
여기는 오미자 묘목 자리
다심고 난뒤 비닐을 양가로 씌워서(풀이 나지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