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도는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오미자가 많이 열리지 않았습니다
그 와중에도 비 바람 견뎌내고 빨갛게 열린오미자가 너무 대견했습니다
너무심한 바람과 비로 인해 많은 오미자알갱이가 바닥에 떨어지고
기상이변으로 늦게 익어가는 오미자 때문에 마음고생 몸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저희 친환경오미자를 예약하신 고객님들도 오래기다리게해서 너무 죄송하고
저희 문경오미자농원의 친환경오미자를 믿고
끝까지 기다려주신 고객님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