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시골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사회적 분위기 또한 편승하여 충동적으로 귀농을 결정하지말고
많은 공부와 노력 필요하며 자신만에 귀농 교육을 세워
노령화와 공동화 현상으로 황폐해져 가는 시골에
경쟁력있는 ,미래지향적인 활기찬 농촌을 만드는데 역활로서
귀농,귀촌이 초석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해봅니다..
또한 6회차 7월 30일에 수료하는 모든 교육생 분들의 건투와
원예실습형 귀농 종합교육센타인 에이티알앤디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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