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가 황토사과는 보은군에서 생산되는 사과입니다 .
깨끗한 물과 비옥한 토양을 갖추고 있는 보은군은 사과재배에 이상적인 기후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
큰일교차와 일조시간 덕분에 당도와 색깔좋은 사과로 유명합니다 . 또한 대대로 이어져 내려오는 과수원에서 40 년 노하우와 친환경기술이 더해져 더 깨끗하고 더 맛있는 사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농장에 봄이 활짝! 사과꽃이 향긋한 5월의 농장풍경 부모님이 평생 걸쳐 일구신 사과밭입니다.황토땅에서 친환경으로 자라는 나무들이라 꽃도 한층 예쁘게 봉우리가 올라오더니 벌써 활짝 만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