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날 전북일보 기자님이 다녀가셨어요 기사올릴때 가족사진이 필요하시다고 하셔서 모두 모여 스마일! 외쳤어요 모두 모여 사진찍기가 쉽지 않은데 이런 시간 주신 기자님 감사합니다^^ 기사도 좋게 써주셔서 저희에겐 소중한 추억이 되었고 다시 한번 뒤 돌아보며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고추밭에서 폼한번 잡았습니다
백양사가는 길에 찍었답니다
네아이를 눕혀놓고 보니 많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