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오면 오디가 제일 먼저 익어갑니다. 초록빛을 띠던 오디 열매가 붉게 익어 그 다음은 검은 색으로 변하면 다 익은 것이랍니다.. 시골에서 자란 분들은 오디 열매 따 먹던 추억이 많이들 있으실 겁니다. 오디 열매가 익어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농부의 맘도 훈훈해져 옵니다.
오디 열매가 파랗게 올라오기 시작하네요. 오디나무들에 달려 있는 오디열매들이 싱그러운 초록빛을 띠고 있습니다. 이젠하우스에서 재배하는 오디는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 오디들로 농약을 사용하지 않기때문에 바로 따서 드실 수 있을 정도로 믿고 드실 수 있습니다.
오디 열매,청정 자연 속에서 싱그럽게 자라납니다. 오디열매는 문경 천주산 깊은 산속에서 재배하고 있어 큰 일교차로 인하여 당도도 높고 오디열매 그대로의 맛과 향이 살아 있습니다. 또한 청정지역에서 무농약으로 재배하기 때문에 믿고 드실 수 있는 안심 먹거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