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농장은 친 자연환경농법으로 유기농과일을 가꾸는 농장입니다.
유기농과일을 가꾸려고 하면 농장의 전체 면적이 넓어야 합니다. 저희의 경우 12000평의 면적주위에 완충지역을 만들기 위하여 울타리 격으로 계획적으로 자연림을 남겨둔 것입니다. 이 조치는 농장이 있는 농장을 인접지역에서 올 수도 있는 오염으로 부터 방어하기 위함입니다. 토지를 비효율(?)적으로 이용하는 셈이 되는 것입니다.
저희 농장에도 타 농장과 같이 작물을 해치는 벌레가 없을 수 없습니다. 이 해충으로 말미암아 자주 나무에 피해를 봅니다. 그러나 저희는 농약을 살포하지 않고 자연의 먹이 사슬에 의존하여 해충이 사라지기를 기다리는 실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충이 사라지기 전까지는 나무가 피해를 보아 수확이 감소되는 손해를 입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결국에는 작물의 코스트를 풋시 업 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게 되지요.
이 문제를 해소시키기 위하여 다른 농장과 같은 방법으로 먹을거리인 열매를 길러내는 나무에 독극물인 농약을 살포하여 수확을 늘려 낮은 가격으로 매실을 공급할 수도 있으나 그렇게 하여 수확된 과일은 몸에 해로운 먹을거리입니다. 그렇게 까지 하여 가며 농사를 하고 싶은 생각은 아예 하여 본적이 없었고 앞으로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
다소 높은 가격인데도 불구하고 저희농장의 과일을 구입하여 주시는 고객님들을 위하여 저희는 계속 친 자연환경농법으로 유기농과일을 가꾸어 보답하여 드리겠습니다.
‘생명을 지키는 일'을 지속적으로 이어나아 가겠다고 하는 농부가 가꾸어 낸 저희농장의 진품”을 기대하시기 바랍니다.


복합미생물(토착미생물 과 유산균 설탕) 을 주입하여 수분60%미생물 퇴비(쌀겨 음식쓰레기 자리공은행잎등청초등의산야초)를 만들어 발효가 끝나면 건조한 상태를자루에담아두고 농장에 친환경방제 할때물에 희석하여( 약1000배) 방역 살포하기도 하고 요즈음 배추 무우등 에 옆면 살포하면 생육에 많은도움이 되지요!벌래도안생겨요



갰묵발효미생물입니다 방법은 깻묵에 수분70% 유지하고 복합미생물 공급고루게혼합해두면 일주일정도 되면온도 가60도정도되면 일차뒤집기하고 그후 이틀정도되면 다시온도가60도정도 이런식으로약7-8회 되집기하면 위와같이 하얀균사가퍼집니다(복합미생물은 토착미생물과 유산균을사용햇음)

이것은 복합미생물의 원균이다 이겄을 물에희석하여 농작물에 살포하면 생장촉진과 내병성이증가한다



미생물발효탱크



각종친환경재제를 넣고 우려내고 있읍니다



배추 무우 9월22일사진촬영햇음니다 9월2일이식햇어요 미생물의 위력이 이정도 라는데놀랍다



내년에는 무농약재배나 유기농으로 가야할형편인데 걱정이군요!

결국은 이겨낼 거라는확신 을 가지고 희망을 가지고 노력하고 또 연구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