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네 오디가 이렇게 변해가고있네요...


까~아~만색을 띄 오디가 정말 먹음직 스럽지않나요????


같이 한번 모실래요???고모네 오디




겨울을이겨낸 오디나무입니다.


추운날씨로인해 많은 오디 나무가 동해를 입었지만


고모네 오디나무는 끝에 가지만 약간 동해를 입었지요




녹색의 오디잎 사이로 오디 열매가 매달여 있는 모습 보이시죠...


저~~앙상한 오디열매에 살이 붙고,


자라면서 탱글한 오디 열매로 변화를 하지요???




오디열매가 붉은 색으로 옷을 갈아 입고 있네요...


어머 저기 까만색을 띄고 있는 성질급한 친구도 나타났네요.


꼭 누구를 보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먹음직스럽지 않나요...


저 탱글탱글한 오디열매.....


수확을 준비해야 겠어요,




오디나무 하나인데도


오디 열매의 색갈은 각각 다른색을


띄고있네요.....



이젠 오디열매 수확을 준비해야 겠네요..


먹음직 스러운 오디가


오디쥬스로, 오디 샤벳으로,오디쨈으로.


오디엑기스로.오디술로....


사랑을 받을 날도 얼마남지않았네요....


고모네 오디 수확 같이 하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