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따스한 햇살아래 오디의 수확에 한?遲?고모네..


고모네오디좀 바라봐 주시겠어요??


탱글탱글한 오디가 먹음직 스러운 검붉은 색을 띄우고,


자기를 데려가 달라고 손짓을 하는 것 같아요~~




맛있는 오디를 이용 해서 집에서 간단하게 해드실수 있는 방법을 몇가지 소개해 드릴까 하네요^^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


* 오디 자체를 먹는다.


* 시원하게 아이스오디를 해서 드시면 무더위를 날려 보낼수 있죠..


* 시원한 얼음과 같이 오디를 갈아서 슬러쉬를 해서 먹는다


* 오디를 갈아서 맛있는 간식우로 빵과 쿠키를 만들어 먹는다.


* 오디를 갈아서 밀가루 만죽에 넣어서 수제비나 칼국수를 해서 먹는다.


* 오디를 넣고 맛있 는 떡을 해서 먹는다.


* 오디를 사용해서 맛있는 쨈을 만들어 먹는다.


* 오디를 발효를 시켜서 음료수 대용으로 먹는다.


* 오디와 우유를 갈아서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먹는다....등등


오디를 집에서 손쉽게 해드실수 있는게 넘 많은것 같내요??


고모네 오디는 친환경 인증을 받은 오디입니다.


추운 겨울일 이겨낸 오디나무가 지금은 맛있는 오디를 선물을 해주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