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탐스러운 매실을 수확을 위해서


매실 나무의 전정을 하였다.


한해의 추위를 이겨낸 매실 나무는 새롭게


새로운 봄을 맞이하고 있다.




그리 높지 않은 산기슭에 자리를 잡은 고모네 매실은


알이 굵어 짱아지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이다.


고모네 매실 엑기스는


잘익은 매실로만 담아서


매실엑기스의 맛은 더욱더 깊은 맛을 내지요~~


잘익은 매실을 이용을해서


쨈으로 만들어서 아이들의 간식에


많은 도움을 줄수 있죠..



사랑과 정성으로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직접 담구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