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체험현장! 향기로운 매실밭에서 매실도 따고 엑기스도 먹어보고!


많은 분들이 매실밭에 체험을 오십니다. 오셔서 매실도 직접 따보시구요~ 매실로 만든 농장 제품들도 체험하시는 데요. 반응이 좋습니다 ㅎㅎ



매실이 주렁주렁! 올해는 수확이 더 나올 것 같아요!


고모네매실은 작은 야산기슭에 자리하고 있어서 매실 밭에 올라가면은 마음이 시원하게 뚫리죠^^이대로 매실이 자라 준다면은 올해는 작년 보다 수확량이 조금더 나올듯 하네요^^



친환경으로 건강하게 자란 매실! 엑기스도 만들고! 술도 담그고!


고모네 농원에서는 청매실을 수확하지 않고 절반 정도 익은 매실을 수확을 하고 있습니다... 매실 엑기스를 익은 것으로 담그시면은 청매실보다 맛이 훨씬 맛있지요...



따뜻한 봄햇살 아래! 수줍은 매화꽃이 피어나네요!


매실 나무에 꽃망울 수줍게 피고 있네요... 따뜻한 해살을 머금고 매실꽃이 수줍게 피었네요.. 흰 색과 붉은 색으로 옷을 갈아입고 있네요..



꽃샘추위가 남은 2월! 매실농사가 시작되는 계절!


고모네 매실의 나무 전정과함께 매실나무를 조금 숫자를 줄였지요 탱글탱글한 매실의 결실을 기원해 봅니다....



매실나무 전정! 겨울 이겨낸 나무들 깔끔하게 이발완료!


올해도 탐스러운 매실을 수확을 위해서 매실 나무의 전정을 하였다. 한해의 추위를 이겨낸 매실 나무는 새롭게 새로운 봄을 맞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