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어머님이 쓰시던 천연수세미


집 담장에 주렁주렁 달여 있었던 그 수세미



지금은 이렇게 황토의 땅에다가 심어서


우리들의 건강의 도우미로 자칭 나서고 있지요



수세미 줄기를 하나하나 잘올여주고


서로이 갈길을 안내해 주면서


틈실한 열매를 맺으라고



잘영글은 수세미 열매를 수확을 해서


차분하게 앉아 수세미열매의 껍질을 베끼고,



수세미을 잘건조하기 위해서


일일이 찌개로 찍어주고


잘건조된 수세미는 우리들의 주방으로 행차를 하지요


요즘은 수세미를 잘라서 천연 비누 받침으로도 사용을 하고 있지요


물빠짐이 좋고해서 천연 비누에는 딱인것 같아요..



터널 속엘 들여다 보면은


이렇게 수세미가 매달여있지요^^


무척 많은 양의 수세미열매는


수세미엑기스를 담그고,


수세미즙을 만드는데에 사용이 되어지고 있지요^^


작고 어린 수세미열매는


수분이 많아서


무더운 날에 갈증해소에도 한몫을 하지요^^


짱아지로도 사용이 되는 수세미열매~~~


정말 팔방미인이랍니다.



찬바람이 불기 시작을 하면은


수세미수액을 체취하는 시기인데요..


이렇게 한방울한방울이 모여지지요^^



수세미 수액을


이작은 병으로 담아서


미스트대신 얼굴에 뿌려


수분을 공급을 해 주는 역활을 하지요..



수세미 열매를 수확을 해서 많은 상품을 만들기도 하지만 ,


머니머니 해도 수세미를 이용해서 맛난 음식을 만들때가 제일 행복을 느끼지요^^



수세미 수액을


이작은 병으로 담아서


미스트대신 얼굴에 뿌려


수분을 공급을 해 주는 역활을 하지요..



수세미 열매가 다양한 요리로...



수세미수확시엔 체험을 ~~~



수세미 열매만으로 내린 즙.



주방 세제를 사용하지 않고도 설거지를 하니, 자연을 생각하는 수세미이지요~~~


작지만 귀한 보물인 수세미...


정성과 사랑으로 재배를 하여 안전하게 드실수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