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위해서 농부의 마음은 한시도 나쁜 마음을 먹지 않는다.


진실된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해서 오늘 이시간에도 희망을 꿈꾸면서


자식을 지키는 마음으로 이밤을 지세우고 있다.


작은 농산물하나로 건강을 지켜주는 건강 지킴이로 다시 태어나기 까지는 마은 어려움이 많지요^^


이곳 저곳의 재배방법 과의 차별화 속에서,


건강을 위해서 친환경 농법을 고집하고 있지요^^


지금도 많이 부족하지만 어려움 속에서도


긍정적인 마음이 지금의 고모네를 있게한 원천이지요^^



수세미 농원의 일년은 가을 수확이 끝나는 시점 부터 시작이 되지요^^




수확이 끝나고 심은 호밀이 3 월이면은 이렇게 자라서수세미밭의 밑거름으로 쓰이고 있지요~~~




2년에 한번씩 호밀로 땅심을 키우고 있지요,


황토의 땅에 호밀과 같이 친환경 퇴비인 스테비아가 같이 들어가지요^^



일일이 손으로 수세미 줄기를 유인을 해주면은요~~~



7월 20일경이 되면은 수세미줄기가 완전한 터널을 만들지요..



터널 속엘 들여다 보면은


이렇게 수세미가 매달여있지요^^


무척 많은 양의 수세미열매는


수세미엑기스를 담그고,


수세미즙을 만드는데에 사용이 되어지고 있지요^^


작고 어린 수세미열매는


수분이 많아서


무더운 날에 갈증해소에도 한몫을 하지요^^


짱아지로도 사용이 되는 수세미열매~~~


정말 팔방미인이랍니다.



찬바람이 불기 시작을 하면은


수세미수액을 체취하는 시기인데요..


이렇게 한방울한방울이 모여지지요^^



수세미 수액을


이작은 병으로 담아서


미스트대신 얼굴에 뿌려


수분을 공급을 해 주는 역활을 하지요..



수세미 열매를 수확을 해서 많은 상품을 만들기도 하지만 ,


머니머니 해도 수세미를 이용해서 맛난 음식을 만들때가 제일 행복을 느끼지요^^



수세미 수액을


이작은 병으로 담아서


미스트대신 얼굴에 뿌려


수분을 공급을 해 주는 역활을 하지요..



수세미 열매가 다양한 요리로...



수세미수확시엔 체험을 ~~~



수세미 열매만으로 내린 즙.



주방 세제를 사용하지 않고도 설거지를 하니, 자연을 생각하는 수세미이지요~~~


작지만 귀한 보물인 수세미...


정성과 사랑으로 재배를 하여 안전하게 드실수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