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뜬마음으로 버스에 올라

영암유기농원에 도착!

반가이 맞아주는 선배님과함께

하루를 지내면서

우리 먹거리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빠알갛게 익어가는 단감, 주렁주렁 열린 은행이

지금도 눈앞에 아른거립니다.

오래도록 건강하시어

우리 먹거리를 지켜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