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달콤해 보이는 빠알간 복분자 열매 보이시죠?
다른 열매와 달리 복분자는 요기서 뒤에 까만 색상이 되어야 완전히 익은 복분자입니다. 매년 6월20일경이면 복분자가 탐스럽게 익는답니다..
까만색으로 복분자가 익어갑니다~ 복분자가 검붉게 익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 순창군 쌍치면은 6월 22일부터 본격 시작될듯 싶습니다. 높은 산간 지역이다 보니 타 지역보다 많이 수확이 늦어졌네요 .
무럭무럭 쑥쑥! 복분자가 자라고 있습니다. 청정 자연속에 맑은 공기 햇살을 먹고 작았던 복분자가 어느새 이만큼 자랐네요~ 벌써 꽃망울이 올라온 걸 보니 금방 열매가 열리겠어요~
친환경 복분자! 저희 농장만의 재배 노하우입니다. 2월 부터 시작되는 복분자 농사. 유기농 퇴비를 사용해 건강하게 땅을 북돋우고, 전정작업으로 불필요한 가지도 제거해 주고 농약을 쓰지 않기에 잡초도 뽑아주고 항상 바쁘게 움직이네요~
복분자를 맛있게 먹는 방법 이렇게 많답니다~ 복분자는 생과나 원액도 좋지만 술로 담그거나 쥬스,잼으로 만들어 먹어도 맛있답니다. 다양한 요리법을 참고하시면 더욱 맛있게 들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