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금-강황을 심은지가 지난 4월1ㅇ일 이었으니 꼭 두달이 되어가고 있다.
금년에는 너무나 비가 오지 않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심은지 25일 전후면 싹이 다 나와야 하는데 그대로다.
금년 날씨/기후관계의 영향이 많이 있는것 같다. 혹시나 심은 종자가 썩지나 안했는지 하도 답답해서 몇차레 심은 곳을 파보기도 했었다.
그래도 울금 재배를2006년 부터 했으니까
나름대로 울금에 대한 재배관리에 대해서 알고 있다고 할수 있다.
5월 중순이면 싹이 나와서 성장 했어야 할 시기에 그때서야 늦게 처음으로 비가왔다.
그후 몇차레 비가온 뒤에 이제서야 하나 둘---나오기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