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농산엔 여러개 비닐하우스가있는데요~ㅋ

하우스에서 물주는소리가 시원하니 무더운여름에 마치계곡에 와있는 느낌이네요~

어머니께서 호박을심으셨는데 이놈들이 어찌나 잘자라는지..제가봐도 뿌듯하네요...

하우스를아시는분들은 이소리가 어떤소리인지 아시겠죠???

시원한물줄기에 저도모르게 넋놓고 봤습니다.

어린이들은 잘모를테니,,동영상보시면서 설명해주면 좋겠네요~

가족단위,모임단위 언제든지 도화농산에 방문하셔서 눈으로 직접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