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창 개복숭아를 따고 있습니다.

야생에서 자라는 건강한 개복숭아가 탐스럽게 열려 있습니다.




동상면사람들 식구들이 다함께 모여 구슬땀을 흘리며 하나하나 정성껏 땁니다.




오전동안 이렇게 많이 땄습니다.



이렇게 딴 개복숭아에 유기농 설탕과 잘 배합해서 1~2년 넘게 숙성을 하면

맛좋고 몸에 좋은 개복숭아 원액이 만들어집니다.

개복숭아 원액을 만드는 과정은 제품소개 페이지에 나와있으니 참고하세요.

(기회가 되면 숙성 과정을 좀더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