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14일 (월) 전라북도 김완주 도지사님이 영농조합법인 동상면사람들을 방문하였습니다.

도지사에게 동상면사람들의 제품들을 보며 설명을 하고 있는 유승정 대표님. +



도지사에게 동상면사람들 시설 내부를 설명하는 동상면사람들 유승정 대표님.



이날 모인 완주군의 주요 가공식품 생산자들과 전북 식품관련 기관이 함께 자리해서

지역의 식품산업 발전 방안에 대한 논의를 하였습니다.




작지만 강한 기업을 만들기 위한 여러가지 방안과 의견을 교환하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