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7년 지금의 박순애 명인은 한과를 만들기 시작하여 현재까지 31년째 우리의 전통방식을 그대로 계승하여 한과를 만들고 있습니다. 전통한과는 최상품의 곡물을 준비하여 최상의 한과를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에는 우리의 전통한과를 미국에도 수출하고 있으며, 전통의 방식을 고수하면서도 현대인들의 입맛에 맞추어 상품화하기 위하여 부단히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세계에 알리는 전통문화 지킴이 박순애 대표! 박순애 회장은 담양한과의 대표이면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한과 명인 세 명 중에 한 사람으로 우리의 전통 한과를 세계로 알리기 위하여 한과 세계 순회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한과의 세계화를 위하여 부단히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국무총리상을 수상하였습니다! 한국의 전통한과를 지키기 위하여 전통방식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현대인들의 입맛에 맞추기 위하여 고민하고, 우리의 전통한과를 세계에 알리고자 노력하였던 부분들을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한국의 맛과 멋을 지키는 전통계승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