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손주를 보식하는 날이예요~ 중생종이 너무 많아서 많이 베어낸 자리를 새로 메꿔요~
남은 나무는 내년에 다시 결손될 것을 대비해 뒷밭에 심습니다.




뒷밭에서 내려다 본 과수원 모습이예요~ 4천 5백평인데 반듯하지 않아서 작아보이네요~




토비 살포기. 옛날에는 사람손으로 일일히 할 것을 이젠 기계가 편하게 해주네요~




작년에 뿌린 퇴비층이 참 두텁네요~